아이들 소식을 보다보니 대장님들께도 글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한자한자 글을 맞춥니다.
많은 인원들 더불어 막바지의 더운날씨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실거예요.
이제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오늘은 더욱더 힘든일정일텐데
우리 아이들 전부 잘보살펴 주실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대장님 화이팅!!!!
이렇게 한자한자 글을 맞춥니다.
많은 인원들 더불어 막바지의 더운날씨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실거예요.
이제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오늘은 더욱더 힘든일정일텐데
우리 아이들 전부 잘보살펴 주실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