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식을 보다보니 대장님들께도 글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한자한자 글을 맞춥니다.
많은 인원들 더불어 막바지의 더운날씨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실거예요.
이제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오늘은 더욱더 힘든일정일텐데
우리 아이들 전부 잘보살펴 주실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대장님 화이팅!!!!
이렇게 한자한자 글을 맞춥니다.
많은 인원들 더불어 막바지의 더운날씨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실거예요.
이제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오늘은 더욱더 힘든일정일텐데
우리 아이들 전부 잘보살펴 주실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대장님 화이팅!!!!
8일 아침짧은 편지와 당부의 말을 한 강원모 모입니다. 그냥 그늘에 앉아있어도 땀이 비오듯하는 날씨에 우리아이들에 안전을 지키기위해서 정말 수고많이 하십니다.
아들 생각에 그냥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몇자 남깁니다. 대장님 힘내세요!!!
우리 아이들 모두 모두 힘내고 건강하고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