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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유럽 어제 아들과 감격의 상봉을 했습니다. 그동안 낯설고 물설은 곳에서 아디들을 돌보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떠날 때와 다르게 초췌해지신 대장님 모습을 뵈면서 음료수 1병 준비해가지 못한 것이 참 죄송스러웠습니다. 선엽이를 보내면서 많이 걱정도 했었는데 돈 주고 산 고생이네요 정말 아이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평생에 정말 좋은 재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준범 대장님, 그리고 이수진 선생님, 다른 대장님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탐사를 다녀온 학생들 모두가 정말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김선엽 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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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7 Re..알았다 박대장 2003.06.30 2236
5176 Re..알쥐~~~~ 강대장 2003.08.30 686
5175 Re..야야 이병우 2003.07.05 2049
5174 Re..얘들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충덕 2004.01.17 1039
5173 Re..어 ㅎ ㅓ~~~ 성훈(빨갱이) 2004.03.21 743
5172 Re..어!!!-0- 백두+한라 2004.02.14 705
5171 Re..어...경수구나 박대장 2003.12.05 769
5170 Re..어...엄대장 박대장 2004.04.22 1017
5169 Re..어..혜선이구나 박대장 2004.07.06 647
5168 Re..어~명호 박대장 2003.06.16 2162
5167 Re..어제는요.. 원창훈 2004.05.02 722
5166 Re..어쨋든 들어왔어요 -_-;; 이충덕 2004.01.17 770
5165 Re..연대별사진 감사합니다. 학부모 2005.08.04 598
5164 Re..영남대로 가시는 분~! 정화대장 2003.11.25 661
5163 Re..영서야 !! 아랑ㅋㅋ 2004.01.17 768
5162 Re..영서야 ㅠ 조진희 2004.01.17 817
5161 Re..예, 확인 메일 보냈습니다. 송소정 2003.07.10 1881
5160 Re..예, 확인 메일 보냈습니다. 본부 2003.07.10 1937
5159 Re..오늘 우편물 발송했습니다. 박대장 2003.07.18 1366
5158 Re..오랫만이네^^ 강대장 2004.02.22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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