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긴 아쉬움이랄까,

by 정현민 posted Aug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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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 지나고 나서 왜 왔을까 하는 급 후회감, 짜증남 등등등
여튼 좋지 않은 기분들이 잔뜩 들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은거 같아요.
해단식이 끝나고 나서 너무 정신이 없는 바람에 애들한테 제대로
인사도 못했고, 은빛대장님께도 인사도 못 드렸고.

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끙끙 앓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

무튼 4박 5일동안 좋은 경험이었구 기회가 된다면
은빛대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대장님들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같이 참가했던 애들두요~

특히, 수지! 핸드폰 번호 알려준다면서 깜빡했다 ;ㅁ;
이거 보면 메일로 연락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