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재 엄마입니다. 지중해 류정연 대장님 피로가 좀 풀리셨는지요.. 광주 아이들 모두 어젯밤 11시 20분쯤 잘 도착하였습니다. ... 연맹본부에서도 프로그램 추진하느라 수고하셨고... 특히 류정연 대장님 현지에서 아이들 챙겨서 행사 추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아이들에게도 많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