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탐험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by 박세준 posted Aug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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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준대원 엄마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
지중해의 타는듯한 더위를 이겨가면서 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세준이는 방학동안의 소중했던 추억을 가슴에 묻고    
개학하여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의 탐험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