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준대원 엄마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
지중해의 타는듯한 더위를 이겨가면서 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세준이는 방학동안의 소중했던 추억을 가슴에 묻고
개학하여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의 탐험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세요.
인사가 늦어 죄송^^
지중해의 타는듯한 더위를 이겨가면서 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세준이는 방학동안의 소중했던 추억을 가슴에 묻고
개학하여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의 탐험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