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 대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별나서 통솔에 잘 따라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오랜기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별나서 통솔에 잘 따라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오랜기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고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