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끄덕 없습니다.
처음엔 보호대를 찾더라구요. 바로 빨래하느라 못하게되었는데
아예 안하고도 무사히 잘 다닙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들이 긍정의 힘을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김부영 대장님외 많은 대장님들...
남은 여름도
생애 가장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되길...
처음엔 보호대를 찾더라구요. 바로 빨래하느라 못하게되었는데
아예 안하고도 무사히 잘 다닙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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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대장님외 많은 대장님들...
남은 여름도
생애 가장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