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박15일만에 첨보는 울병수 더훌쩍 커버린것같아요 무한한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일깨워준 탐험연맹에 감사드리고 김태윤 대장님 수고하셨구 고맙습니다 병수의 앞날에 작은 밑거름이되었을겁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좋은 하루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