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영 엄마입니다. 24회 국토횡단 참가자 각양각색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러작은 영웅들을 지휘하신 대장님과 총지휘를 맡으신 총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국토횡단을 마치고 온 아이는 더 의젖해지고 씩씩해졌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기회에도 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