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명의 작은영웅들
여러분들은 "영웅"입니다.
하고싶은말은 이 작은 모니터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 어떤 표현으로 여러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지 아직 제가 가진 표현력으론
위에 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153명 중 단 한명이라도 가슴속에 꿈틀거리는 작은 무언가를 느꼈다면
저는 그것때문에 이행사를 계속 합니다. 마약과도 같은 이 무더운날의 행
사를 말입니다.
또한 그런 그들을 14박15일간 무사히 이끌어준 28명의 멋진 대장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해단식날 아침 출발전 마지막 외친 화이팅의 메아리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던 행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영웅"입니다.
하고싶은말은 이 작은 모니터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 어떤 표현으로 여러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지 아직 제가 가진 표현력으론
위에 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153명 중 단 한명이라도 가슴속에 꿈틀거리는 작은 무언가를 느꼈다면
저는 그것때문에 이행사를 계속 합니다. 마약과도 같은 이 무더운날의 행
사를 말입니다.
또한 그런 그들을 14박15일간 무사히 이끌어준 28명의 멋진 대장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해단식날 아침 출발전 마지막 외친 화이팅의 메아리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던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