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국토대장정을 갔다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잊혀지며 언제 갔다 왔지 하며
바쁜나날을 보냈답니다.
그래도 함께했던 대장님들이나 형 동생들 모두 생각나요...
즐겁고 재미있고 힘들고 아프고 괴롭고 모든것이 짬뽕인 국토대장정~~
작년 겨울보다 올 여름이 더 힘들었나 봐요. 무려 6kg이나 빠졌더라구요.
올 겨울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중학생이 되니 중학교 준비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니 고민이예요. 아직 멀었으니 담에 생각하고 저를 아시는
대장님들 대원들 잘 지내시는지 리플달아주세요..
안녕히들 계시고 가끔 들어와 글 남길게요
국토대장정을 갔다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잊혀지며 언제 갔다 왔지 하며
바쁜나날을 보냈답니다.
그래도 함께했던 대장님들이나 형 동생들 모두 생각나요...
즐겁고 재미있고 힘들고 아프고 괴롭고 모든것이 짬뽕인 국토대장정~~
작년 겨울보다 올 여름이 더 힘들었나 봐요. 무려 6kg이나 빠졌더라구요.
올 겨울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중학생이 되니 중학교 준비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니 고민이예요. 아직 멀었으니 담에 생각하고 저를 아시는
대장님들 대원들 잘 지내시는지 리플달아주세요..
안녕히들 계시고 가끔 들어와 글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