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 오빠들 만나서 요번 캠프 정말 즐거웠어.....
막상 다들 굿바이 하구 나니까 미운 오빠들도 다시 보구싶네...ㅋㅋ
부산에 사는 인혜언니, 수정이언니, 일산에 사는 소담이언니, 부천에 사는 지수언니, 현진이언니, 의정부 사는 민아언니, 오빠들은 자세히 모르구....
문자나 전화 밖에 안되는 현실이 넘나 안타까워......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오겠지???????
후지산만 아니라면 난 ok인데...ㅋㅋㅋ
화장의 기술로 유명한 인혜언니, 나랑 개그가 잘 맞아서 넘 좋았어...
보구싶다...ㅋㅋㅋ
맏언니를 떠나서 우리를 항상 챙겨주구 욕심도 없구..... 언제나 친절했던 소담이 언니...진짜 그리워... 집에 오니까 엄마랑 전쟁이얌..ㅋㅋ
속으로 서현 닮았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렌즈 공포증 있는 현진이언니..ㅋㅋ올려도 되려나...........................
언제나 웃구.... 공주병 증세가 있으신 자신을 사랑하는 지수언니...
본받구 싶어...ㅋㅋㅋㅋ
많은 행사 경력으로 언제나 모범되고 내가 힘들었을때 엄마처럼 껴안아주던 수정이언니.......
옆에만 있어도 편안하구 잠잘때 특히 수면제 같은 민아언니///.... 언제 한번 동화책 읽어달라구 하구싶어... 목소리가 부러워...ㅋㅋ
언니들 땜에 내가 정말 캠프가 그래도 살맛났어.......ㅋㅋㅋㅋㅋㅋ
특히 민아언니, 수정언니, 소담이언니 땜에 오오에다 온천에서 굶주리고 있었던 내가 살았어...ㅋㅋㅋ
정말 그때 눈물나게 고마웠는데... 이 은혜를 어떻게 갑지??????ㅡㅇㅡ
고민이야...........ㅋㅋㅋ
담에 놀러오면 떡볶이 쏠께.....ㅋㅋㅋㅋ
오빠들은 리더쉽 있고 자판기 앞에서 팍팍 쏘고 노래자랑에서 자신있게 우수상을 타신 한신오빠.... 걱정됬는데 노래자랑땐 진짜 멋지게 잘 불렀어..ㅋㅋ
또 내가 반말해두 참아줬던 MR.함씨오빠...ㅋㅋ 야간열차 타긴 전에 아이스코코아 진쫘 고마웠어...ㅋㅋ 오빠 땜에 아마 야간열차 김수로 아저씨한테 쥬스 얻어 먹을 수 있었던 걸 꺼야...ㅋㅋ 반말 한건 진쫘 미안...ㅋㅋ
너무 순해보여서... 순하긴했지.....ㅋㅋㅋㅋ
담에 동생 현준... 딱히 할 말이 없다!!! 미안.....^^
그담 꼬마 한수... 부채로 때린 건 미안한데 너두 누나 말좀 들어야 하지 않겠어??? 만약 담에 만나게 된다면 의젓한 신사가 되서 돌아오시길..ㅋㅋㅋ
기대해볼께...ㅋㅋㅋ^^
항상 같은 표정이신 정준오빠... 참 신기했어... 같이 지내면서 어떻게 항상 같은 표정일 수 있을까..........???? 연구많이했어....ㅋㅋ 오빤 진짜 말없고 착했어..ㅋㅋ
푸우닮구 귀여웠던 민태오빠... 마음은 디게 여리더라.... ㅋㅋㅋ
나한테 먹을 꺼 많이 뺐겼지????ㅋㅋㅋ 미안.....^^ 아 웃겨... 오빠 생각하면 이상하게 웃겨... 인혜언니도 오빠 많이 귀여워했는데... 야간열차에서 오빠 자는 거 뒤게 귀여웠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느끼한 미소의 절정..... 표정의달인이신 재광...!
모두가 있어서 즐거울 수 있었던 건 같아....
내년에 아빠가 중국 캠픈가 몬가 있다구 하던데 그때 만났으면 좋겠어...
바이바이//// ^^ 모두들 고마웠어....~!!! ♡보구싶어... 연락해..
참고루 내 싸이 홈피주소.....
jiwon515@yahoo.co.kr 사람찾기 하면 아마 나올꺼야...ㅋㅋ 안나오면 백문초치던가... 친구가 백문초 치니까 나 나온대...ㅋㅋㅋㅋ
ㅋㅋ 진짜루 안녕~!!!!!!!
막상 다들 굿바이 하구 나니까 미운 오빠들도 다시 보구싶네...ㅋㅋ
부산에 사는 인혜언니, 수정이언니, 일산에 사는 소담이언니, 부천에 사는 지수언니, 현진이언니, 의정부 사는 민아언니, 오빠들은 자세히 모르구....
문자나 전화 밖에 안되는 현실이 넘나 안타까워......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오겠지???????
후지산만 아니라면 난 ok인데...ㅋㅋㅋ
화장의 기술로 유명한 인혜언니, 나랑 개그가 잘 맞아서 넘 좋았어...
보구싶다...ㅋㅋㅋ
맏언니를 떠나서 우리를 항상 챙겨주구 욕심도 없구..... 언제나 친절했던 소담이 언니...진짜 그리워... 집에 오니까 엄마랑 전쟁이얌..ㅋㅋ
속으로 서현 닮았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렌즈 공포증 있는 현진이언니..ㅋㅋ올려도 되려나...........................
언제나 웃구.... 공주병 증세가 있으신 자신을 사랑하는 지수언니...
본받구 싶어...ㅋㅋㅋㅋ
많은 행사 경력으로 언제나 모범되고 내가 힘들었을때 엄마처럼 껴안아주던 수정이언니.......
옆에만 있어도 편안하구 잠잘때 특히 수면제 같은 민아언니///.... 언제 한번 동화책 읽어달라구 하구싶어... 목소리가 부러워...ㅋㅋ
언니들 땜에 내가 정말 캠프가 그래도 살맛났어.......ㅋㅋㅋㅋㅋㅋ
특히 민아언니, 수정언니, 소담이언니 땜에 오오에다 온천에서 굶주리고 있었던 내가 살았어...ㅋㅋㅋ
정말 그때 눈물나게 고마웠는데... 이 은혜를 어떻게 갑지??????ㅡㅇㅡ
고민이야...........ㅋㅋㅋ
담에 놀러오면 떡볶이 쏠께.....ㅋㅋㅋㅋ
오빠들은 리더쉽 있고 자판기 앞에서 팍팍 쏘고 노래자랑에서 자신있게 우수상을 타신 한신오빠.... 걱정됬는데 노래자랑땐 진짜 멋지게 잘 불렀어..ㅋㅋ
또 내가 반말해두 참아줬던 MR.함씨오빠...ㅋㅋ 야간열차 타긴 전에 아이스코코아 진쫘 고마웠어...ㅋㅋ 오빠 땜에 아마 야간열차 김수로 아저씨한테 쥬스 얻어 먹을 수 있었던 걸 꺼야...ㅋㅋ 반말 한건 진쫘 미안...ㅋㅋ
너무 순해보여서... 순하긴했지.....ㅋㅋㅋㅋ
담에 동생 현준... 딱히 할 말이 없다!!! 미안.....^^
그담 꼬마 한수... 부채로 때린 건 미안한데 너두 누나 말좀 들어야 하지 않겠어??? 만약 담에 만나게 된다면 의젓한 신사가 되서 돌아오시길..ㅋㅋㅋ
기대해볼께...ㅋㅋㅋ^^
항상 같은 표정이신 정준오빠... 참 신기했어... 같이 지내면서 어떻게 항상 같은 표정일 수 있을까..........???? 연구많이했어....ㅋㅋ 오빤 진짜 말없고 착했어..ㅋㅋ
푸우닮구 귀여웠던 민태오빠... 마음은 디게 여리더라.... ㅋㅋㅋ
나한테 먹을 꺼 많이 뺐겼지????ㅋㅋㅋ 미안.....^^ 아 웃겨... 오빠 생각하면 이상하게 웃겨... 인혜언니도 오빠 많이 귀여워했는데... 야간열차에서 오빠 자는 거 뒤게 귀여웠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느끼한 미소의 절정..... 표정의달인이신 재광...!
모두가 있어서 즐거울 수 있었던 건 같아....
내년에 아빠가 중국 캠픈가 몬가 있다구 하던데 그때 만났으면 좋겠어...
바이바이//// ^^ 모두들 고마웠어....~!!! ♡보구싶어... 연락해..
참고루 내 싸이 홈피주소.....
jiwon515@yahoo.co.kr 사람찾기 하면 아마 나올꺼야...ㅋㅋ 안나오면 백문초치던가... 친구가 백문초 치니까 나 나온대...ㅋㅋㅋㅋ
ㅋㅋ 진짜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