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주말을 이용하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61명의 대원들 20분의 대장님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군하시고
행사에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국토종단이라는 타이틀인지라
발에 잡힌 물집은 어쩔 수 없었지만.
심각한 대원 하나없이 잘 행군하고 있었습니다.
밥도 씩씩하게 남녀 할것없이 많이 먹고,
쉬는시간에는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대장님들과 게임도 하며
모두가 밝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이제 조금 남은나날 동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모두 씩씩하고 건강하게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61명의 대원들 20분의 대장님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군하시고
행사에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국토종단이라는 타이틀인지라
발에 잡힌 물집은 어쩔 수 없었지만.
심각한 대원 하나없이 잘 행군하고 있었습니다.
밥도 씩씩하게 남녀 할것없이 많이 먹고,
쉬는시간에는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대장님들과 게임도 하며
모두가 밝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이제 조금 남은나날 동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모두 씩씩하고 건강하게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