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대장님들 안녕하세요 저 이번 국토대장정을 다녀온 1대대 김민재 대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국토 최남단의 마라도에서 부터 임진각 까지 걷는 행사를 참여해서 우리나라의 국토를 밟아보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제주도의 자연사 박물관과 국립김해 박물관과 한라산 그리고 오리엔티어링과 생존체험 뗼깜으로 라면 끓여 먹는것 이었습니다 제주도 자연사 박물관은 제주도에 사는 동물들을 실제 박제로 볼수 있어서 실감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국립 김해 박물관은 엄마와 이미 다녀왔지만 기억이 안나서 새로운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었고 특히 고구려의 개마무사처럼 말 갑옷 보는것이 너무 좋았고 한라산은 올라때 다른 형들과 누나들 그리가 나와 동갑들의 대원들가 나보다 어린 대원들은 힘들어서 죽을 뻔 했겠지만 그 통쾌함은 이루 말로 표현 할수 없고 중 고등학생의 형 누나 대원들은 한라산 백록담 가까이 까지 갔었지만 백록담을 보지 못해서 실망이 컸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달래 대피소 까지라도 올라갈수 있었던 것은 박상용 대장님과 최규범 대장님이 뒤에서 밀어주고 도와주셧기 떄문이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오리엔티어링은 우리들만의 힘으로 국토를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땔깜으로 라면을 짓는것은 정말 엄청난 협동심이 필요해서 제가 약간 협동심이 모자라다는 것을 알 수도 있었습니다. 그떄는 우리의 연대장님이신 최규범 대장님이 너무나 수고를 하셧습니다 그럼 이만 몸 건간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국립 김해 박물관은 엄마와 이미 다녀왔지만 기억이 안나서 새로운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었고 특히 고구려의 개마무사처럼 말 갑옷 보는것이 너무 좋았고 한라산은 올라때 다른 형들과 누나들 그리가 나와 동갑들의 대원들가 나보다 어린 대원들은 힘들어서 죽을 뻔 했겠지만 그 통쾌함은 이루 말로 표현 할수 없고 중 고등학생의 형 누나 대원들은 한라산 백록담 가까이 까지 갔었지만 백록담을 보지 못해서 실망이 컸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달래 대피소 까지라도 올라갈수 있었던 것은 박상용 대장님과 최규범 대장님이 뒤에서 밀어주고 도와주셧기 떄문이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오리엔티어링은 우리들만의 힘으로 국토를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땔깜으로 라면을 짓는것은 정말 엄청난 협동심이 필요해서 제가 약간 협동심이 모자라다는 것을 알 수도 있었습니다. 그떄는 우리의 연대장님이신 최규범 대장님이 너무나 수고를 하셧습니다 그럼 이만 몸 건간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