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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들 집에서 잘쉬고있니?
인천, 제주도 부두. 을숙도에서 너의 들의 처음 보습을
대장님은 기억하고있단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앞으로의 강행군을 어떻게 해쳐나갈지의 두려움과 다른 지역 친구들과의 어색함으로 많이들 긴장하고있었지.....(우리 대장님들도^^)

정신없이 행군을하고, 피곤한몸으로 잠을청하고, 입맛에 맛지 않은 음식과  대장님들의 잔소리로 보름이상의 빡빡한일정을 무사히 완주해 고맙구나 행사중에 많이 힘들었더 물집, 사타구니 상처 등은 1주일정도 집에집에서 푹쉬면 다 낳을것이야^^

행사때 먹고싶은음식 급하게먹으면 찬희처럼 고생한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잘먹고 또 너무 푹쉬면 긴장이 풀어져서 몸살걸릴수도있어... 행사때
대장님들이 강조했던 말 가슴으로 기억하고!! 알지? 대장님들이 당신들을 사랑한다는걸~

61명의 작은영웅들과 20명의 대장단들 모두모두 수고했고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이야!!! 사랑한다

쏭총대장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songshion
  • 김동민 대장 2010.01.22 16:25
    16박 17일 행사를 준비,진행,마무리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하고 계신 총대장님 싸랑합니다~ ♡
  • 이승은대장 2010.01.22 22:09
    쏭대장님~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창진 대장 2010.01.23 00:52
    그 누구보다더 많이 애쓰시고 행사 전체 일정을 담당하신 총대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강대장 2010.01.23 01:22
    총대장님 수고많았습니다..~~`
  • 최훈 2010.01.23 10:40
    사랑합니다.. 총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총대장님이 계셨기에 이번 행사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 나광현 2010.01.23 12:21
    총대장님 오나전 사랑합니다 ㅋ
  • 김부영대장 2010.01.23 23:2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행사에 임하시던 총대장님의 모습~ 정말 멋졌고 여러모로 많은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 김민재 2010.01.25 18:25
    대장님!~~~~~~~~~~~~ 제가 쓰던 효과좋은 크림이 궁금하시다면 011-9768-1729로 전화하세요 이거 장난으로 한거 아니에요 진지 하게 말하는 거니까 꼭 전화주세요 전화 왔는지 확인 할꺼임
  • 박상용 대장 2010.01.28 11:12
    피곤하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ㅋ
    아직도 목동에서 먹었던 소고기가 생각나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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