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탐험의 시간도 막바지 인데 언제 우리아이들 (18대대) 얼굴 볼 수 있죠? 힘들고 또 힘드신줄 알지만 그저 날이면 날마다 아이 얼굴 혹은 편지 보겠다고 새벽 잠 깨는 부모님들 심정도 헤아려서 사진 편지 좀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