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2010.08.03 07:42

대장님 들께!!!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2
우리아이들이
얼마남지 않아 서울로 입성(?) 한다니
감사할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와 땀으로 우리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 내서 이렇게 무사히 오고들 있군요.
감사합니다.
훌쩍 커 올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탐험연맹 2010.08.03 13:58
    현준어머니-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매번 행군을 시작할때는 한걸음 한걸음이 천근만근일텐데..
    아이들도 아마 지금쯤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하고 있을것 같아요^^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 발걸음도 가벼워지길 바라며..
    해단식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소라 2010.08.09 23:39
    지금쯤 현준이는 집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겠군요.^^ 힘든 시간을 같이 이겨낸 친구들이 있었기에 우리 대원 203명 모두 완주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저희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남은 방학 알차게 마무리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7 사랑하는 아들 ... 정주환.명환 2004.01.11 602
2776 사랑하는 아들 상빈 상록아 file 박상빈 박상록 2005.07.27 625
2775 사랑하는 아들 성범에게! 이정혜 2004.01.07 667
2774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지영준 2005.08.01 654
2773 사랑하는 아들 영준이에게 1 지영준 2005.07.29 595
2772 사랑하는 아들 준호 화이팅! 엄마 2004.07.31 781
2771 사랑하는 아들 희천아 박희천 2003.08.02 1113
2770 사랑하는 아들15대대 조 봉균! 조봉균 2003.08.03 989
2769 사랑하는 아들아 서효덕 2004.07.27 731
2768 사랑하는 아들아! 김기범 2004.01.06 668
2767 사랑하는 아들아! 김현우 2004.07.30 625
2766 사랑하는 아들에게 1 김상민 2012.01.12 1250
2765 사랑하는 아세안 탐사 대원들~~ 4 강대장 2013.01.20 3312
2764 사랑하는 여러부운~♡이거 보면 답글원츄 ㅠ 요롱ㅇ ㅣ ♡ 2004.01.18 886
2763 사랑하는 연희 누나에게 건우 2004.01.09 824
2762 사랑하는 영남대로 대원들 보아라~♡♥♡ 4 하예슬 1연대장 2014.01.24 2037
2761 사랑하는 영윤에게. 정계순(엄마) 2004.07.31 769
2760 사랑하는 영재 에게 서영재 2004.07.31 730
2759 사랑하는 오빠에게 secret 서종문 2008.07.23 1
2758 사랑하는 우리 철진이에게^^ 현지혜 2004.08.01 736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