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걱정 하면서 대장님께 인사 한 번도 못했네요ㅠㅠ 쉽지 않은 길이었을 텐데, 아이들만큼 힘들었을 텐테.. 정말 감사합니다 ~대장님 덕분에 탈없이 돌아오는 아이~아침을 기대하며 .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