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연대장 최준식 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집에 와서인지 저도 먹을것도 많이 먹고 쌓여 있는 일도 하다보니 벌써 새벽3시가 되어버렸네요
대장정을 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지금은 모두들 집에서 편히 쉬고 있겠죠? 지금 생각해 보니 2주나 되는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 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일을 하고 있을 203명의 대원들과 40명의 대장님들이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저도 연대장인지라 우리 5연대는 특히 더 보고 싶습니다 ㅋㅋ 마지막 해단식때 한 번이라도 얼굴을 더 봤어야 했는데 못보고 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대장정을 하는 동안 몸도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며 꿋꿋이 걸어왔던 지난 2주가 그때는 너무 힘들어 대원들 못지 않게 서울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서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추억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는 없는거겠죠? 모두가 이번 대장정을 기회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더 성숙해진 생각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직도 제가 부족하고 배워할 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 서로 알게 된것도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벽이고 정신이 없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우리 대원들과 대장님들 모두 초코파이가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을 잘 간직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빌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집에 와서인지 저도 먹을것도 많이 먹고 쌓여 있는 일도 하다보니 벌써 새벽3시가 되어버렸네요
대장정을 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지금은 모두들 집에서 편히 쉬고 있겠죠? 지금 생각해 보니 2주나 되는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 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일을 하고 있을 203명의 대원들과 40명의 대장님들이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저도 연대장인지라 우리 5연대는 특히 더 보고 싶습니다 ㅋㅋ 마지막 해단식때 한 번이라도 얼굴을 더 봤어야 했는데 못보고 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대장정을 하는 동안 몸도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며 꿋꿋이 걸어왔던 지난 2주가 그때는 너무 힘들어 대원들 못지 않게 서울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서 많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추억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는 없는거겠죠? 모두가 이번 대장정을 기회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더 성숙해진 생각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직도 제가 부족하고 배워할 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 서로 알게 된것도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벽이고 정신이 없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우리 대원들과 대장님들 모두 초코파이가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을 잘 간직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빌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