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수환이에요
벌써 국토대장정을 갔다온지 1주일이나됐네요ㅎ.
국토대장정을 할 때는 시간이 참 안갔었는데 지금은 1주일이 하루같네요.ㅋㅋ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같이갔던 대장님들과 형들, 친구들,동생들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저는 걸을때 긴 바지를 입어서 다리가 다 쓸려서 완전 아파요.
300KM도 걸었는데 이제 는 뭐든 할 수 있을 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거기가서 가족의소중함을느꼈어요.
겨울에도 갈까말까 생각 중인데...
왔던대장님들 다같이 그대로 오나요 ?
벌써 국토대장정을 갔다온지 1주일이나됐네요ㅎ.
국토대장정을 할 때는 시간이 참 안갔었는데 지금은 1주일이 하루같네요.ㅋㅋ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같이갔던 대장님들과 형들, 친구들,동생들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저는 걸을때 긴 바지를 입어서 다리가 다 쓸려서 완전 아파요.
300KM도 걸었는데 이제 는 뭐든 할 수 있을 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거기가서 가족의소중함을느꼈어요.
겨울에도 갈까말까 생각 중인데...
왔던대장님들 다같이 그대로 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