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핡핡핡핡 안녕하십니까 4연대 이찬영입니다. 우선 같이생활하고 지낸 64명의 대원들이 너무 자랑습니다. 우리 4연대도 힘들었지만 너나 나나 모두 집 나오면 고생이란 말을 깨달 았을 겁니다.(음?) 다시는 이런데 안 올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마 살아가다보면 인생 힘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이 국토종단을 계기로 더욱 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길어져 버렸군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아하하핳핳핳핳핳하핡핡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