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4연대 간판 권민호입니다. 제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은 도깨비라고하면 잘아실것 같네요. 우선 모든 대장님들께 감사하구요. 대장님들 중에서도 한라산에서부터 쭉 많은 이야기를 하며 걸어주셨던 박인규대장님,
저에게 신선한 별명을 지어 주신 이창진대장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도깨비라고 하시면 "앞으로 밀착 !" 깨비깨비 하시면 "이창진 대장님 화이팅 !"
이라고 외치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시간은 5일이나 지났네요. 확실히 집에오니까 시간이 더 빨리가네요.
또 연대장님 안계실때 대장님을 맡아주신 윤상필대장님. 각별하죠 ㅋㅋ
본인 돈으로 간식사주실 땐 부담되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교훈을 주신 김황산대장님께 감사합니다.
또 밥도 밥이지만 많은 도움 주신 윤철웅대장님.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소식을 전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총대장님께
감사합니다. 전 핸드폰이 없어서 댓글에 핸드폰 번호좀 써주세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신선한 별명을 지어 주신 이창진대장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도깨비라고 하시면 "앞으로 밀착 !" 깨비깨비 하시면 "이창진 대장님 화이팅 !"
이라고 외치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시간은 5일이나 지났네요. 확실히 집에오니까 시간이 더 빨리가네요.
또 연대장님 안계실때 대장님을 맡아주신 윤상필대장님. 각별하죠 ㅋㅋ
본인 돈으로 간식사주실 땐 부담되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교훈을 주신 김황산대장님께 감사합니다.
또 밥도 밥이지만 많은 도움 주신 윤철웅대장님.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소식을 전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총대장님께
감사합니다. 전 핸드폰이 없어서 댓글에 핸드폰 번호좀 써주세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