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대장님이야
어느덧 우리가 한국을 도착한지 2주가 되어가는구나..
일상생활에 적응은 잘 되어가니?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낯설지만.
사진을 정리하다가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또다시 너희와 함께 유럽에 와 있는 느낌이 드는구나.~
유난히 너희들의 얼굴, 목소리, 웃음,,등등 눈앞에 아른거린단다..
항상 더 잘해 주지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야~
이번 유럽탐사가 좋았던 친구들도 있을테고 힘들었던 친구들도 있었을텐
데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고 좋은 기억들만 자리잡아서 함께 했던
시간들, 너희들 추억속에서 즐거웠던 순간들로 기억되길 바래~
이제 민족의 대명절 설이구나~
우리모두 복 많이 받자^^ 사랑하고 보고싶다
그리구.. 컴퓨터는 안해도 핸드폰은 사용하니깐 문자나 전화 환영이야!!
010 8424 4111 ca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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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적응은 잘 되어가니?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낯설지만.
사진을 정리하다가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또다시 너희와 함께 유럽에 와 있는 느낌이 드는구나.~
유난히 너희들의 얼굴, 목소리, 웃음,,등등 눈앞에 아른거린단다..
항상 더 잘해 주지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야~
이번 유럽탐사가 좋았던 친구들도 있을테고 힘들었던 친구들도 있었을텐
데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고 좋은 기억들만 자리잡아서 함께 했던
시간들, 너희들 추억속에서 즐거웠던 순간들로 기억되길 바래~
이제 민족의 대명절 설이구나~
우리모두 복 많이 받자^^ 사랑하고 보고싶다
그리구.. 컴퓨터는 안해도 핸드폰은 사용하니깐 문자나 전화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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