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떠오르는 32차 유럽대원들아!

by 유럽 총대장 posted Feb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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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용만대장 ^^
나도 이제는 김치찌개가 그리워 집으로 돌아왔다.
잘 지내지?! 이제는 너희들이 미래의 자신에게 쓴 옆서가 도착 했을테지 읽고나니 어떠냐?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고 때로는 힘들때도 있었지만 , 너희들과 우리 대장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단편으로 기억 될거야  절대로 포멧되지않는 기억!^^!!
많은 순간들이 떠오르지만 스위스 리기산에서 함께한 눈썰매가 오랫동안 기억될거야 알프스의 풍경에 묻혀 내려오던 우리 눈썰매, 그림과같은 풍경속을 미끄러지며 순수한 자연의 일부가된 느낌이었다고 할까?

내가 뭐라햇는지 기억나니? 책상에서 공부하다 힘들면 눈을 감고 리기산의 눈썰매를 다시한번 타봐,  한결 좋아질거야!

마지막 여행소감을 이야기하던 순간도 잊지 못할거야!

월요일 오후부터 유럽 8개국 사진을 올린다.
여러분 모두 추억의 유럽 8개국 여행을 다시한번 느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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