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창윤이, 그리고 태식이와 승호 유정이까지
기차팀을 보내고
집에온 것으로 정말 또 끝났구나 하는걸 느끼네~^^
변덕 심한 울릉도의 날씨는 우리 편이었던거 같아~
탐사 하는 기간동안 비도 안오고~
무사히 독도도 들어갔다가 오고~
또 날씨도 좋아서 맑은 울릉도의 물빛깔과 독도의 풍경도 눈에 담고^^
짧은 기간동안 만난 26명이 너무 순하고 착해서 좋았어~^^ㅋ
선호, 승호, 신욱이는 큰 형 역할을 잘해줘서 고맙고~^^
유경이 지수는 첫날 부터 같이 했다면 더 재미있었을 듯해~^^
언제나 그렇듯이.
부모님이 오시면 뒤도 안보고 가는
대원들의 모습을 알고 예상하고 있지만.
항상 맞이하는 그 순간은 익숙하지 않은 저입니다^^
내일부턴 다시 또 대원들이나 저나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한동안은 사진을 보며 아이들이 생각날 듯 하네요^^
건강하고. 항상 밝고 웃음 가득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010-8413-6862 연락하자^^ㅋ
기차팀을 보내고
집에온 것으로 정말 또 끝났구나 하는걸 느끼네~^^
변덕 심한 울릉도의 날씨는 우리 편이었던거 같아~
탐사 하는 기간동안 비도 안오고~
무사히 독도도 들어갔다가 오고~
또 날씨도 좋아서 맑은 울릉도의 물빛깔과 독도의 풍경도 눈에 담고^^
짧은 기간동안 만난 26명이 너무 순하고 착해서 좋았어~^^ㅋ
선호, 승호, 신욱이는 큰 형 역할을 잘해줘서 고맙고~^^
유경이 지수는 첫날 부터 같이 했다면 더 재미있었을 듯해~^^
언제나 그렇듯이.
부모님이 오시면 뒤도 안보고 가는
대원들의 모습을 알고 예상하고 있지만.
항상 맞이하는 그 순간은 익숙하지 않은 저입니다^^
내일부턴 다시 또 대원들이나 저나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한동안은 사진을 보며 아이들이 생각날 듯 하네요^^
건강하고. 항상 밝고 웃음 가득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010-8413-6862 연락하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