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입니다.
이번에 국토횡단에 참여한 고경욱 아빠입니다.
부산에서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제법된다고 예상이 됩니다.
저희주변에도 이번 국토횡단에 친구들끼리 참여한 수만해도 6명정도됩니다. 부산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을 다모은다면 10명이상이 된다고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부산에서 출발을 하는방안도 한방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연맹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례로 올해초 국토종단을 할때 부산에서 출발한 사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국토횡단도 가능할것으로 판단이되는데 한번 연맹에서 심사숙고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국토횡단에 참여한 고경욱 아빠입니다.
부산에서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제법된다고 예상이 됩니다.
저희주변에도 이번 국토횡단에 친구들끼리 참여한 수만해도 6명정도됩니다. 부산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을 다모은다면 10명이상이 된다고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부산에서 출발을 하는방안도 한방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연맹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례로 올해초 국토종단을 할때 부산에서 출발한 사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국토횡단도 가능할것으로 판단이되는데 한번 연맹에서 심사숙고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국토종단의 경우는 제주도로 가는배가 부산에서도 있고, 출, 도착시간이 비슷해서 경남 주변지역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부산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횡단의 경우 울릉도노선이 묵호와 포항출발편이 있습니다만, 울릉도 합류시간과 휴가철 선박표 등의 문제로 인하여 부득이 묵호항에서만 출발을 합니다.
이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