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 18일 모스크바 공항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다가 다시 찾은 아이의 엄마입니다. 중 3인 저희 아들은 지금 2주 짜리 캠프에 참가중이라 받지 못했지만 집에 전화를 할때마다 자신의 폰이 도착했는지 묻곤 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택배를 받았습니다. 비에 젖어서인지 글씨가 너무 흐릿해 보내신 분 성함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통화할때 알려주신 성함이 '안상태'선생님같았어요.
공항에 탐험가는 아이들 그룹이이 있었는데 그 일행을 인솔하셨던가봐요. 가족 여행중에 분실했는데 문자를 받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택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를 보니 좋은 프로그램이 많네요. 주변에 알리고 저희도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택배를 받았습니다. 비에 젖어서인지 글씨가 너무 흐릿해 보내신 분 성함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통화할때 알려주신 성함이 '안상태'선생님같았어요.
공항에 탐험가는 아이들 그룹이이 있었는데 그 일행을 인솔하셨던가봐요. 가족 여행중에 분실했는데 문자를 받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택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를 보니 좋은 프로그램이 많네요. 주변에 알리고 저희도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