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7월 18일 모스크바 공항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다가 다시 찾은 아이의 엄마입니다. 중 3인 저희 아들은 지금 2주 짜리 캠프에 참가중이라 받지 못했지만 집에 전화를 할때마다 자신의 폰이 도착했는지 묻곤 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택배를 받았습니다. 비에 젖어서인지 글씨가 너무 흐릿해 보내신 분 성함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통화할때 알려주신 성함이 '안상태'선생님같았어요.
공항에 탐험가는 아이들 그룹이이 있었는데 그 일행을 인솔하셨던가봐요. 가족 여행중에 분실했는데 문자를 받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택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를 보니 좋은 프로그램이 많네요. 주변에 알리고 저희도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7 31차한강종주 구형준 엄마입니다 1 구형준 2011.08.11 1091
5816 1365 가입확인이요** 1 김병하 2011.08.11 1167
5815 1365 가입확인 1 장우림 2011.08.11 1309
5814 1365에 가입했습니다 1 이남이 2011.08.11 962
5813 1365에 가입했습니다 1 이우지 2011.08.11 1442
5812 1365 가입했습니다. 1 정현석 2011.08.11 2928
5811 보고싶은 대장님들.. 그리고 우리대원들에게 1 정용휘 2011.08.10 828
5810 33차 경신이 엄마입니다^^ 1 김경신 2011.08.10 1031
5809 1365 가입했어요 1 백나경 2011.08.10 2064
5808 29차 종단 캠프 사진들은 어떻게 구할수 있... 1 은지영 2011.08.10 1083
5807 1365사이트가입 1 장호영 2011.08.09 904
» 안상태?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혜경 2011.08.09 895
5805 1365가입 했습니다. 1 전태우 2011.08.09 2047
5804 1365 가입했어요 1 이정호 2011.08.09 2825
5803 1365 가입했어요 1 이정준 2011.08.09 1765
5802 1365가입했습니다 1 전덕우 2011.08.09 2443
5801 1365가입^^ 1 김형민 2011.08.09 1349
5800 보고싶은 내 동생들아!! 8 기성원 2011.08.09 846
5799 1365가입했습니다 1 기성원 2011.08.09 1026
5798 1365가입했습니다. 1 박주형 2011.08.09 1729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