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후가 탐험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구나.. 집은 승후의 빈자리가 크고 승후가 그립구나 하지만 어려움도 힘들지 않은것처럼 씩씩한 승후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대신하고 있구나 어떤지 친구들과 형들하곤 잘지내는지.. 승후야 힘들지만 서울에 도착할때까지 용기를 가지자꾸나..항상 스후를 사랑하는 아빠가..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