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후오빠 나보경인데 잘 지내?? 사진봤는데 엄마가 살 빠졋다고 그러던데... 마루는 우리집에서 지내고 있어 오빠가 없으니까 외로워서 오빠올때 까지만 데리고 있기로 했어. 아그리고 마루옷도 사고 털도 깎았어. (이모가 깎으셨다.) 오빠사진보니까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해. 근데 춥지않아? 오빠가 쓴 글 보니까 스타랙스에서 자서 춥다고 하던데...가끔씩 오빠네 집에 가기도하는데 오빠가 없으니가 썰렁해..오빠가 보고 싶네!!ㅋㅋㅋㅋ 오빠그러면 몇일 안 남았으니까 잘지내고 잘자!! 또너무 늦게 보내서 안보는거 아니야?ㅋㅋㅎㅎ 그럼 안녕!!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