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렇게추운데 어떻게잘지내니,,정말보싶다..오늘낮에.자는데 아들이집에와있는꿈을꾸었어 아들이보고싶어서인지..꿈속이지만 너무반가웠어^^ 밥잘먹고 ~~ 항상너가사진에잘찍혀서너무반가웠어..어제사진에는 좀지쳐보이더라..몇칠만잘참고 유종에미를거두자.. 사랑하는아들~만날날을기약하면서 수고만이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