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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지야

by 김 용 섭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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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처음으로 수지에게 인테넷으로 글을뜨우는 구나
너의 건강한 모습과 씩씩한행동을 생각하면서...
수지가 떠나지도 벌써사흘이 지나구나.
열심히 걸어서 도착하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라....!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