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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역시 우리 재혁이는 무엇이든지 견뎌 낼 수 있는 저력을 지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다.
다리 많이 아프지? 엄마가 다리 마사지 전공이잔니!
옆에있으면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을텐데.....안타깝도다.....
동생 잘 돌볼께요...라는 말에 형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생을 무척아끼는것 같아
아빠,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자랑스런 아들들아! 멀리 내다보고 큰 뜻을 품어라....
***약 꼭 챙겨 먹고, 행군 중에 장갑 꼭 끼고, 차 조심 다시 한번 당부한다.*****
사랑해..........................................very,very,very,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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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3
69 일반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현기아빠 2002.01.02 864
68 일반 기특한 대한의 건아들 상보엄마 2002.01.02 860
67 일반 정말 장한 아들 형보 상보 상보엄마 2002.01.02 950
66 일반 사랑하는 양호에게 양호에게 2002.01.02 859
65 일반 용성이의 빈자리 엄마가 2002.01.02 977
64 일반 자랑스런 아들 재영아~!~! 엄마가~ 2002.01.01 969
63 일반 말띠 똥개 화이팅 아빠 2002.01.01 1028
62 일반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엄마가 2002.01.01 927
61 일반 진주에서 이모가.... 향가가 2002.01.01 921
60 일반 새해 첫날 이용운 2002.01.01 1057
59 일반 별동대원들에게 박의근 2002.01.01 786
58 일반 빼빼치킨닭 아빠가... 이원영 2002.01.01 1017
57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영훈아! 아빠 2002.01.01 832
56 일반 용성오빠에게 덩생이 2002.01.01 834
55 일반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아빠가 경산에서 2002.01.01 821
» 일반 장하다! 내 아들들.. 재,동혁 애미 2002.01.01 1059
53 일반 대장님 꼭 부탁해요 한내 엄마 2002.01.01 980
52 일반 Re..대장님 꼭 부탁해요 본부 2002.01.01 854
51 일반 한내, 한길 꼭 봐라 엄마 2002.01.01 848
50 일반 유럽탐사 !새해복많이... 육원희 2002.01.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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