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를 본지 삼일이 되었구나..
그런데 용성이 너의 전화음성 녹음은 한번도 못들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엄마가 용성이를 무척 보고 싶어 글쓰기를 했는데 이전 게시판에 올려서 못봤는
지 하도 궁금 해서 너의 글을 올려 주면 좋겠구나.
지금은 심정이 어떤지.. 힘들지 는 않는지... 무척 궁금하다..
엄마가 다음 글을 올릴거야 ... 힘내고 밝을 마음으로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녀 왔으면 좋겠다. 빼빼치킨 닭..... 너의 해 말띠해이다 ..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