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가명
이탈리아
도시 개요
이탈리아 중부, 테베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우며 로마시대에 일찍이 고대세계의 중심으 로되고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통해서 긴시간 동안 유럽 문 명의 발상지로 되었다. 도시는 활달한 이탈리아인으로 넘쳐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등의 숱한 격언과 함께 남아있는 위 대한 역사적 유산과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옛것이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관광비자
3개월까지는 불필요.
예방접종
예방접종 증명서는 특수한 지역에서의 여행자를 제외하고는 불필요.
공항
레오나르도다빈치 국제 공항(별명 피우미치노 공항)
공항에서의 교통수단
시내에서 약 36Km.
택시: 시내까지 약40분걸리고, 약 7~8만리라 정도이다. 요금은 미터제로 기본 4,500리라이며 거리,시간 병산제이다. 또한 큰가방 1개당 2,000리라가 추가된다. 면허가 있는 택시를 탈 것.
기차: 기차노선은 두가지가 있는데 시내 떼르미니역으로 향하는 노선, 역마다 정차하며 종점인 띠부르티나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있다. 30분마다 출발하는 직행노선은 03:37 부터 22:07 까지 운행하고 요금은 17,000리라이다.
공항세
불필요.
호텔 정보
주요 숙박시설은 호텔과 레지덴스가 있으며, 호텔은 5가지로 구분된다. 호텔의 예약은 출발전에 해두는 것이 좋고 특히 부활제 전후, 6월∼10월에는 절대 필요.
고급 욕실딸린 1인실 350, 000L
욕실딸린 2인실 450, 000L
일급 욕실딸린 1인실 250, 000L
욕실딸린 2인실 350, 000L
주요 관광명소
베네치아 광장, 골소거리, 엠마누엘 2세 기념관, 트레비 분수, 바티 칸, 판테온, 콘스탄티노 개선문, 카라칼라 욕장, 포폴로 광장, 포로로 마노, 아피아 거리, 산피에트로 사원, 콜로세움, 쟈니콜의 언덕, 퀴리 날레 궁전, 팔라티노 언덕, 스페인 광장(스페인 계단), 산타 마리 아인 코스메딘 교회.
주요 특산품, 토산품
가죽제품, 핸드백, 액세서리, 은제품, 패션, 도자기제품, 유리제품, 구두, 보석, 미술품.
겨울은 국내 여행과 똑같이 생각해도 좋다. 여름은 낮에는 덥지만 밤은 선선해지기 때문에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 점 09:30(10:00)∼13:00, 16:00∼19:30(20:00).
통화
1 EUR= ITL 1936.27(lire)
한국 대사관 소재지
Via Barnaba Oriani, 30 00197 Rome Italy.
TEL :(39-6)808-8769, 8820
시내 교통수단
지하철
지하철은 A선과 B선이 있다. A선은 아나니냐에서 바티스띠니까지 6:00 ∼ 24:00 에 운행되고, B선은 레삐비아에서 라우렌티나까지 6:00 ∼ 23:00 에 운행된다. 요금은 1,500리라이다.
택시
요금은 미터제로 기본요금은 4,500리라이며, 거리,시간 병산제이며, 심야 및 공휴일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큰가방 1개당 2,000리라가 요구된다. 택시는 택시정류장에서 타는것이 일반적이며, 호텔 등에서 전화를 이용하여 택시를 부를 수도 있다. 콜택시 이용시는 부른 시간부터 요금이 계산된다.
버스
시내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으며, 심야까지 운행되고 있다. 요금은 한장에 1,500 리라이고 7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표구입은 신문판매대, 타바키, 버스표 판매소에서 구입할수 있다.

수고하시는 유럽탐사대장님!
대원들 추운날씨에도 좋은 탐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화체험을 통하여 더욱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진수,승민,재우보아라
너희들이 탐사가 보람되고 값지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많이 느끼고 오너라.
다음은 그리스로 가겠구나... 엄마가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발자국 마다 지켜주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42489 일반 안운기 볼람바라~ 곽민철 2002.01.04 1011
42488 일반 이용운 오빠☆이 만화 잘 봐...!^^ 이다영 2002.01.04 926
42487 일반 유머(humor)감각이 넘치는 재혁이에게... 오마니가.. 2002.01.04 753
42486 일반 창봉아 니 히야다. 창열이 2002.01.04 776
42485 일반 형보야 힘내라 윤환이가 2002.01.04 657
42484 일반 어딘지모르는길을걷는 용성형아에게<오빠> 해리포터.덤블도어 2002.01.04 712
42483 일반 하나님이사랑하는형보,상보 이모가 2002.01.04 655
42482 일반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정영훈... 영훈가족 2002.01.04 747
42481 일반 자랑스러운 형보 상보 아버지 가 2002.01.04 615
42480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71
» 일반 이탈리아로 가는 유럽탐사팀... 육원희 2002.01.04 975
42478 일반 대장님께 을호부모가 2002.01.04 596
42477 일반 신기한 오빠~ 기한이오빠동생나빵 2002.01.04 697
42476 일반 을호 of the BEST 부모,평호 2002.01.04 758
4247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기한엄마 2002.01.05 725
4247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2002.01.05 729
42473 일반 꼴등도 좋아좋아 김양호 2002.01.05 715
42472 일반 성완아^^오늘 또 네 목소리를 들었다. 성완엄마가 2002.01.05 823
42471 일반 한내, 한길이 힘내라 아빠 2002.01.05 660
42470 일반 스위스로 가고 있는 유럽탐사팀... 육원희 2002.01.05 94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