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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아들아

by 엄마가 posted Jan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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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야
우리병호 모습이 어쩜 씩씩하고 으졋해 보일까
14박15일 동안에 어른이 되버린것 갔구나
너무나 감격스러워 가슴이 뭄클해지는구나
아들아 사랑한다 빨리 보고싶구나
바다랑 혜정이랑 마중나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