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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랑 하진형 보아라

지금은 스페인 정도에 여행하고 있다고 아빠가 말씀해 주셨다 진형아

아 몸 건강히 잘다니고 있겠지? 진형이가 없는 집안은 왠지 텅 빈것

같은 마음에 외로움이 밀려온다 진형이 걱정만 했지 엄마 걱정은 하

지 않았는데 진형이 올때까지가 너무도 긴 시간인것 같구나 진형이는

여행하느라 엄마의 외로움을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너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단다. 진형아 집으로 오면 더 잘해줄께 더 사랑 많이해주

고 더 많이 너를 이해해 줄것 같아 진형이로 인해 진형이 유럽여행

도 하고 엄마는 가족의 소중함 특히 진형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

닫게 되었다. 아들과 엄마의 좋은 교육이 된것 같다. 진형아 탐험

끝날때까지 화이팅하고 더욱 멋있는 진형이 되어 돌아오너라 엄마가

인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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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9469 일반 Re..내.. 나승철 2002.01.24 341
39468 일반 Re..너무그러지 맙시다.---------- 전주찬 2005.07.30 148
39467 일반 Re..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 김아영 2003.08.04 138
39466 일반 Re..네엄만 고시기 김새한별 2003.08.09 187
39465 일반 Re..누구셈 몰라 2002.01.03 722
39464 일반 Re..단체 사진속에서 의젓한 광수의 모습을 ... 김광수 2004.07.18 336
39463 일반 Re..답 글, 고맙습니다. 박영희 2002.08.06 158
39462 일반 Re..대단한 김우빈 보아라 김우빈 2003.08.15 175
39461 일반 Re..대단힌 김우빈 보아라 김우빈 2003.08.15 147
39460 일반 Re..대장님 꼭 부탁해요 본부 2002.01.01 851
39459 일반 Re..대장님 꼭 할말 있어요 본부 2003.08.12 166
39458 일반 Re..대청소 김태영,김누리 2005.01.13 139
39457 일반 Re..도완아 잘 지내냐? 도완모 2005.08.19 145
39456 일반 Re..도완아힘내라 !! 도완모 2005.08.23 111
39455 일반 Re..동생인 주성이가 2002.08.12 292
39454 일반 Re..동욱이형이 장국진에게... 최동욱 2002.08.03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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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0 일반 Re..멋진아들 병국~ 병국아빠 2003.07.28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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