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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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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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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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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아
지금 평양에 도착 했니?
저녁은 먹었고?
니가 지갑을 챙겼는지 걱정이 되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잘 놀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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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전성민
어이 전성민
200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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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아들없이 보낸 2번째 일요일....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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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없이 보낸 2번째 일요일....13th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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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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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상
2008.01.03 21:18
대자연 히말라야 만년설앞에 있을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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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4 23:39
베라모드와 하마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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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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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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