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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에게
by
아빠, 엄마
posted
Jul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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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아
지금 평양에 도착 했니?
저녁은 먹었고?
니가 지갑을 챙겼는지 걱정이 되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잘 놀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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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가슴에 큰꿈을 품을 아들아~
김경훈
2008.07.23 10:22
엄마,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성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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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재
2008.07.22 10:01
사랑하는 영곤, 영환!!
영곤, 영환
2008.07.21 15:32
주찬아 드디어 시작이구나
전주찬
2008.01.07 20:27
작은 딸 혜련에게
정혜련
2008.01.06 16:38
사랑하는 내동생 승엽아~♡
이승엽
2006.07.30 20:01
보~람찬~ 하루일을~ 끝내에~
윤현종
2005.07.29 18:14
귀염둥이 꾀돌이 삐삐야
서도현
2005.07.27 12:23
태환아 지금쯤 배를 탔겠구나
염태환
2005.01.28 14:18
제일 사랑하는 아들, 욱아!!!
황동욱 ^^*
2004.08.03 14:05
몸은 만진창이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2대대 장성환♥
2004.07.31 21:17
엄마다 재민아!
유재민
2004.07.29 17:35
화이팅! 김혁주
김혁주
2004.07.28 15:56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김영준
2004.07.27 13:35
숭아 맨앞에서 손 흔드는애 너 맞지?
김숭
2004.07.26 08:35
승주야..힘내라...
남승주
2004.01.14 17:44
호남대로를 누비고 있을 용감한 우리 아들 15대 조봉균
조봉균
2003.08.08 07:29
ㅎ ㅏ 2 루 원반오ㅃ ㅏ!
홍광훈
2003.08.05 15:09
과거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강산아.....
아빠가....
2002.08.20 00:19
8연대 안재훈에게
재훈 이모
2013.08.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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