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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아
어느새 청년으로 커 버린것 같구나
태풍으로 바람이 엄청 사나와져서 바다의 조개는 꿈에본 내 고향이단다.
오늘 첫 출발 기분은 좋았는지?
너희들이 함께해서 이모는 아무 걱정 없구나
서로 격려하고 용기주면서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우리 병아리 떠난 어미,아비들은 죽천에서 하루를 지낼 계획이다.
새로움으로 멋진만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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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409 일반 사랑하는 허산이 허산 2002.07.26 377
408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7.26 281
407 일반 희망을이야기하면... 이정일 2002.07.26 364
406 일반 광민아,지수야 아빠가..... 2002.07.26 274
405 일반 가징 귀한 보석... 박재근 2002.07.26 366
404 일반 똥빵구리 이유찬... 이 유찬 2002.07.26 596
403 일반 엄마 딸 아들~~ 방정숙 2002.07.26 327
402 일반 형택이 김형택 2002.07.26 343
401 일반 최형석&최다연 김민경 2002.07.26 589
400 일반 여석진_★ 이소은^ㅡ^ 2002.07.26 255
399 일반 구우빈 에게 구교길 2002.07.26 441
39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채호근 2002.07.26 264
397 일반 최 수빈 보아라 최경자 2002.07.26 267
396 일반 김효신 2002.07.26 776
395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6 298
394 일반 여석진 여소현 2002.07.26 471
393 일반 힘내라 민준. 승준아 기민자 2002.07.26 436
392 일반 나의 착한 아들 황우영 에게 아빠가 2002.07.26 377
» 일반 진호,우석에게 큰이모 2002.07.26 299
390 일반 우리수니는 조혜선이예요. 유영은 2002.07.26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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