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대체 어디갔지? 자료제공: [카드가 안 보이거나 소리가 안 들리세요?]- 스피커를 켜고 볼륨을 높이세요- 최신 버젼의 플래쉬 플러그인을 다운로드/설치하세요. 다운받기 하룻밤이 지났구나 어제 열대야의 밤속에서 천안의 밤하늘을 느껴 보았느냐???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두 아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아빠 엄마는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자랑스럽단다. 14박 15일 간 엄마 아빠를 떠나서 여러 사람과 사귈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선택 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승헌 승민아 우리는 항상 자유롭길 원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길 바라지만 규범이라는 것이 있기에 항상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억제하는데 신경을 쓰곤 한단다. 이번 행사를 참여하는 두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어려운 상황은 어려운 상황대로 느끼고 힘들면 힘든대로 느끼고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느끼고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러운대로 느꼈으면 한단다.대 자연을 벗 삼아 걸을때 지겨우면 지겨운대로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대로 느끼서 통제 속에서의 자유를 만끽하길 바란다. 그리고 15일 뒤 우리 만나서 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승헌 승민아... 원형이는 형아들을 찾고 보고싶어 한단다. 항상 힘들때는 방긋 웃는 말성쟁이 원형이를 기억하고 웃어 넘기길 바란다....... 단지 힘들어 짜증만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얻을 줄 아는 자랑스런 아들들이 되리라 굳게 믿고 있는 아빠 엄마 원형이는 승헌이 승민이를 사랑한단다.....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Copyright by www.nartbox.co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정말 보고시픈 이쁜 내딸 혜림아~~ 채혜림2012.01.12 01:15 준 준 준 준형아!!!! 준형맘2013.08.11 15:11 오늘도 힘찬 발걸음 내딘 아들 이준혁 밝은별을기다리는엄마2014.01.19 20:29 Go Go 권태형! 권순택2002.07.27 22:31 존경합니다!!! 2002.07.29 00:02 TO.박민우 박민우2003.08.15 16:19 /남윤/.봐라. 엄마랑 나미누나가.1 김남윤2004.07.24 15:19 어! 호빵맨 얼굴이 작아졌네! 신주호2005.01.07 21:47 T^T오빠 진짜 사랑해♡ 멋진김경호2005.08.06 20:24 영재에게 보내는 응원 모음 남영재2008.07.27 08:32 효진 장현아 효진 장현2010.01.18 14:40 우리 아들 칭찬 원덕영2010.07.22 10:22 사랑하는 동생 찬우에게 박찬우2010.08.11 20:03 사랑하는 민규에게 주민규2011.01.23 12:53 승후에게, 큰아들 보렴 김승후2012.01.16 18:43 욱아..드디어 낼이면 보겠구나.... 고경욱2012.08.02 09:40 4연대 씩씩한 내아들 경관아! 경관엄마2013.07.30 12:43 [1연대] 이쁜서영!!!!~~~ [1연대]장 서영2013.07.31 14:58 1연대 귀염둥이 상원아~! 1연대 오상원2013.08.02 08:45 해주~~~~~ 박해주 엄마 임윤영2014.01.09 04:43 1947 1948 1949 1950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