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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 아들 정길아~~ 엄마야~~
오늘 잘 다녔니?
여기에 누나랑 형이 편지를 벌써 썼더구나
엄마가 제일먼저 썼어야 하는데
참!! 오늘 낮에 담임선생님께서 가게에 다녀가셨단다
태풍때문에 정길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구나...
선생님이 정길이 생각을 많이 해주시네~~??
돌아다닐때 다리는 아프지 않구?
벌써 정길이가 간지 두번째 밤이 지나가고 있구나
지금은 자고 있겠지??
좋은꿈 꾸고 잘자고~~
엄마두 이제 자야겠구나~~
잘자 정길아~~
엄마가 자주자주 편지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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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449 일반 준규야 엄마야~<②> file 준규엄마 2002.07.26 498
448 일반 일규...꿈........................ 항상29세아빠 2002.07.26 282
447 일반 상현이에게(2) 송명욱 2002.07.26 322
446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인호... 엄마가... 2002.07.26 276
» 일반 사랑하는정길이에게 정길엄마 2002.07.26 361
444 일반 사랑하는 동생 관순아~! 엉아님 2002.07.26 274
44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균이에게... 엄마가... 2002.07.26 265
442 일반 나의 진솔이에게... 진화형이... 2002.07.26 242
441 일반 해내리라! 김~동훈짱! 짝 짝 짝짝짝 김동훈(자양동) 2002.07.26 320
440 일반 사랑하는 지희 지용에게 아빠엄마가 2002.07.26 298
439 일반 "권 순영 " 화이팅!! 아빠가 2002.07.26 315
438 일반 ☆" 찬형아 요기보그라~ ^^ "☆ 지영 2002.07.26 432
437 일반 우영 , 지금 잘 가나? 황현준 2002.07.26 403
436 일반 너를 보내며 짱구 2002.07.26 365
435 일반 오관아... 잘있지?? 김평화 2002.07.26 270
434 일반 당당한 남자 중경이와 두섭아 1 동훈이형 2002.07.26 345
433 일반 김준희 안녕! file 엄마아빠다빈이가 2002.07.26 336
432 일반 사랑하는 조카 철오&아들 지원 아빠가.... 2002.07.26 422
431 일반 효신아, 엄마다. 박남영 2002.07.26 381
430 일반 우리 형아 회이팅! 채민성 2002.07.26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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