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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내 동생 상원이에게(ㅡ_ㅡV) 상원아 잘 지내? 둘째 누님 이시다! 항상 어릴줄만 알았던 우리 막내 상원이! 아직은 장난 많이 칠 땐데 벌써 한가지에 도전하는 것을 보니까 누나보다 니가 더 커진것 같다^-^ 상원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할거라고 생각해.. 전에 누나 친구들이 우리 집 왔다가 누나 말 잘 듣고 착한 동생이라고 친구들이 항상 누나 부러워 했어. 자기 동생이랑 바꾸자고 한 애도 있다니까~! 가끔씩 짜증도 내고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치는 상원이라도 누나는 항상 믿는거 알지? 누나가 괴롭혀도 장난으로 넘어가고 뭐 시켜도 아무말 없이 하는(가끔은 아니지?)상원이.. 큰누나 말도 듣고~! 나중에 커서도 엄마 아빠, 누나들 말 잘듣는 착한 상원이가 됬으면 좋겠다. 그럼 8월 8일날 보자^-^ 누나말 잘듣는 상원이네 둘째 누나(ㅡ_ㅡV) p.s:누나 생일 선물 안주고 갔지ㅡㅡ+ 선물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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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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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9 일반 카메라가 나타나면 얼릉 가서 좀 찍히도록 ... 박은원, 박예원 2005.08.03 157
38368 일본 카메라 피해 다니니?얼굴쫌 보자 땅꼬마 김진우 2009.01.13 544
38367 일반 카메라 대장님 !!!!!!부탁이 있사옵니다 !!!!! 카메라 대장님께!! 2007.01.14 212
38366 일반 칭찬합시다. 엄마생각 2002.08.05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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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2 일반 칠포바다 계백,관창이 부모,평 2006.08.19 273
38361 일반 칠탄이다 이충덕 2004.01.12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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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9 일반 칠복아 안녕 ㅋㅋ//★ 김두섭 2003.08.18 302
38358 일반 친절한 아영씨..^^ 정아영 2005.08.03 227
38357 일반 친절한 금자씨 보러간다.... 안성원 2005.08.01 141
38356 일반 친애하는 동생아 오현록 2007.07.31 130
38355 국토 종단 친아들 준석에게~ 준석친아빠 2014.01.14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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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2 일반 친구야 보아라 홍성우 2009.07.30 199
» 일반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내 동생 상원이에게 윤주누님이닷! 2002.07.27 475
38350 유럽문화탐사 친구들과 축구했니? 최대한 2010.08.02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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