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 벌써 삼일째가 되었구나.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날들일거란 생각이다.이 모든 과정을 씩씩하게 잘마치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렴
용기와 자신감으로 너의 마음을 꼭꼭 채워 보렴
네가 참을수 있는 고통만큼만 하느님은 주신다는걸 기억하렴
사랑한다 하바야
2002년 7월 27일 엄마가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날들일거란 생각이다.이 모든 과정을 씩씩하게 잘마치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렴
용기와 자신감으로 너의 마음을 꼭꼭 채워 보렴
네가 참을수 있는 고통만큼만 하느님은 주신다는걸 기억하렴
사랑한다 하바야
2002년 7월 27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