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남아의 기상. 김민준 , 김승준
백두의 정기 받아 용솟음치는 용기를.
백두의 맑은공기 맘껏마셔 깨끗한 마음을
한걸음. 한걸음. 새로운 정진으로 건강한 육체를
자연의 신비로움
눈 크게 뜨고 보고,
귀 쫑긋세워 듣고,
가슴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느낌 깊이 간직하길...
내일(28일) 돌아올 멋진 아들을 기다리면서...
보고싶고.... 또 사랑한다.
2002. 7. 27. 엄마가
백두의 정기 받아 용솟음치는 용기를.
백두의 맑은공기 맘껏마셔 깨끗한 마음을
한걸음. 한걸음. 새로운 정진으로 건강한 육체를
자연의 신비로움
눈 크게 뜨고 보고,
귀 쫑긋세워 듣고,
가슴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느낌 깊이 간직하길...
내일(28일) 돌아올 멋진 아들을 기다리면서...
보고싶고.... 또 사랑한다.
2002. 7. 27.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