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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준태화이팅으로 30분간이나 편지를 썼는 데
잘못 입력 하는 바람에 다시 이어서 쓴다
준태말처럼 굉장히 멋있고 좋은 말 많이 썼었는데
다 없어져서 힘이 빠진다
준태야 많이 힘들지? 요즈음 들어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을 내는 너의 모습에서 엄마는 너에게 이 행사가
큰 도움이 될 꺼라 생각한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너의 약함을 강하게 무장시키고
멋있는 남자 자랑스러운 아들 강한 오빠로 우리앞에
나타나 주기를 바란다
준태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549 일반 사랑하는딸 다영이 에게.. 다영이 엄마 2002.07.27 392
548 일반 자랑스러운아들 종하에게 손종하 2002.07.27 267
547 일반 혜선이누나 조혁준 2002.07.27 231
546 일반 듬직한 우리 아들아! 진솔엄마 2002.07.27 193
545 일반 보고싶은 종혁오빠에게(조치원) 김민정 2002.07.27 275
544 일반 보고싶은 종혁오빠에게 김민정 2002.07.27 222
543 일반 채민국 화이팅 채호근 2002.07.27 320
54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하형근아! 하영훈 2002.07.27 372
541 일반 친구같은 내딸성민아_♡ 성민이엄마 2002.07.27 259
540 일반 씩씩한 박한길.. 부산이모.. 2002.07.27 249
539 일반 얌전한 한내.. 부산이모.. 2002.07.27 224
538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들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27 221
» 일반 준태화이팅에 이어서 이현순 2002.07.27 246
536 일반 박제세 화이팅!!! 오정희 2002.07.27 232
535 일반 성민이 언니... 수민이 2002.07.27 260
534 일반 꽃님이 뚱 윤영 아빠가 2002.07.27 348
53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정옥 2002.07.27 230
532 일반 도러 화이팅(김지연) 아빠가 2002.07.27 304
531 일반 사랑하는 동현 화이팅 서 현녕 2002.07.27 264
530 일반 보고싶은 허 산 허산 2002.07.27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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