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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박한길..

by 부산이모.. posted Jul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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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아..
이모가 한길이 생각하면 그냥 기분 좋다...
싱글 벙글벙글 그리는 모습과 특유한 웃음소리가 항상 이모를 즐겹게 한댜..
많이 힘들고 덥게지만 씩씩하게 걸어라..
많은건 보고 와서 이모한테 이야기해도..
어그제 아기였던 니가 벌써 이모보다 키가 더 커버렸지..
고얀놈.............
사내 대장부당게 씩씩하게 두손힘차게 저으 면서 걸어라.
안녕..이모가..
2002년 7월27일 부산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