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영아 !
12년 인생을 통하여 다영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
많이 힘이 들겠지만 의지와 끈기로 잘 참길바라고 우리 다영이는
할수있을거야.
그럼 오늘은 어디쯤에 있을까
씻지도 못하고 고생이 되지만 좋은 추억이 될거야
이런 추억 지금이니까 하지 조금지나면 어렵다
화이팅 !!!
밝은 얼굴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12년 인생을 통하여 다영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
많이 힘이 들겠지만 의지와 끈기로 잘 참길바라고 우리 다영이는
할수있을거야.
그럼 오늘은 어디쯤에 있을까
씻지도 못하고 고생이 되지만 좋은 추억이 될거야
이런 추억 지금이니까 하지 조금지나면 어렵다
화이팅 !!!
밝은 얼굴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